약속과 희생
7년 전, 고아인 심한월을 위해 자신의 신분을 버린 곽전정. 하지만 나라가 그를 필요로 하자, 그녀는 떠나기로 결심한다. 7년 후, 소장군이 된 곽전정은 그녀와 다시 마주하지만, 심한월은 그를 알아보지 못했다...
제1화: 곽전정은 부상에도 불구하고 전장을 떠나지 않고, 심한월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싸운다. 한편, 심한월은 임신 중에도 치파오를 만들어 돈을 벌어야 하는 어려움을 겪으며, 왕 사장의 추한 제안을 거절한다. 곽전정은 아버지의 강압적인 혼인 요구에 저항하며, 심한월과의 사랑을 지키려 하지만, 사령관부의 물자 부족과 나라를 위한 책임 사이에서 갈등한다.곽전정은 심한월과의 사랑을 지킬 수 있을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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